'KIA전 첫 승' 한화 김경문 감독 "류현진, 자기 역할 완벽하게 했다"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06일, 오후 10:27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 뉴스1 구윤성 기자

올 시즌 KIA 타이거즈에 첫 승리를 거둔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선발투수 류현진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화는 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올 시즌 KIA전 4연패 끝 첫 승을 수확했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자기 역할을 완벽하게 해주고 내려왔다"고 했다.

이날 류현진은 6이닝 동안 85구를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날 한화는 KIA 에이스 아담 올러를 상대로 4회까지 5득점을 뽑아내는 등 전날 경기와는 다른 집중력을 보여줬다.

김 감독도 "야수들이 찬스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특히 3타점을 올린 심우준을 비롯해 하위타선에서 출루와 타점을 올려준 것이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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