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7/202605070003779937_69fb58940d3bc.jpg)
[OSEN=서정환 기자] 한국은 멕시코에게 밀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월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공,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했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외신에서는 한국의 전력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 ESPN은 “한국이 까다로운 팀이지만 최상위권의 전력은 아니다. 한국은 아시아 예선을 무패로 통과했지만 과거 한국대표팀들에 비해 재능은 떨어진다”는 냉정한 진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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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이 있는 한국이 재능이 떨어진다는 말은 납득하기 어렵다. 다만 에이스 손흥민은 전성기가 지난 것이 사실이다.
ESPN은 “가장 주목할 경기는 멕시코와 한국의 맞대결이다. 홈 이점을 안고 있는 멕시코 입장에서는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경기다. 손흥민 대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세대 대결’이 관심을 모은다. 두 선수 모두 부진한 시즌 이후 반등을 노리는 스트라이커들”이라는 흥미로운 구도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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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순위 전망도 냉정했다. ESPN의 가브리엘 마르코티는 A조 순위를 1위 멕시코, 2위 한국, 3위 체코, 4위 남아공으로 예측했다.
ESPN은 한국은 여전히 경쟁력 있는 팀이지만 판도를 뒤집을 ‘압도적 전력’으로 보지 않았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