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명 몰렸다"..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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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7일, 오후 02:26

(MHN 김인오 기자) ㈜골프존이 오는31일까지 진행 중인 글로벌 스크린골프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에 1만 6천명 이상의 골퍼가 참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누적 플레이 라운드 수는 3만 회를 넘어섰다.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가하는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로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2천만 위안(약 42억5천만원), 우승상금은 500만 위안(약 10억5천만원) 규모다.

한국과 중국,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골퍼들이 참가하며 오는 12월 중국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결선을 치른다.

국내 예선은 지난 3월 10일부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일반부와 프로부로 나뉘어 치러지며, 중국 미션힐스 블랙스톤과 월드컵 코스 성적을 합산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이번 예선을 통해 총 300명이 본선에 오른다.

본선은 7월과 8월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며 최종 결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한다. 특히 7월 한국 본선에는 김홍택, 임진영, 조아연 등 KPGA·KLPGA 유명 프로들이 추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최종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나흘간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에서 열린다. 대회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생중계도 진행할 계획이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장은 “전 세계 골퍼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스크린골프 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개최와 골프투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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