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포 설치된 SSG랜더스필드, 강우에 그라운드 훈련 취소…SSG-NC 경기 정상 개최 전망 [오!쎈 인천]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7일, 오후 03:41

인천 SSG랜더스필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리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SSG와 NC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팀간 5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인천 지역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SSG랜더스필드는 강우 예보에 따라 일찌감치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설치하고 강우에 대비했다. SSG는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을 취소하고 실내 훈련으로 대체했다. 

기상청은 이날 비가 오후 5시경 그칠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만약 예보대로 비가 그친다면 이날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될 가능성이 크다. 그라운드 정비가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연개시 가능성도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 /OSEN DB

주중 3연전 첫 2경기에서 1승 1무를 가져간 SSG는 이날 선발투수로 타케다 쇼타를 예고했다. 타케다는 올 시즌 5경기(20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⅓이닝 3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시리즈 스윕을 막아야 하는 NC는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테일러는 올 시즌 6경기(28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3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사구 5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NC 다이노스 커티스 테일러.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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