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앞으로 5~6번 더 던진다".
KIA 타이거즈 좌완 불펜요원 곽도규(20)가 퓨처스 실전에서 순조롭게 빌드업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상무와의 퓨처스 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소화했다. 볼넷 1개만 내주고 탈삼진 1개를 곁들여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앞선 2일 NC전 1이닝 1사구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스피드는 투심(140~143Km), 커터(133~134km), 커브(109~124km)를 섞어 14구를 구사했다.
이범호 감독은 7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앞으로 5~6번 정도 더 등판한다. 잔류군에서도 많이 던졌다. 문제없이 단계 잘 밟아가고 있고 스피드도 잘 나오고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이어 "잔류군에서 3이닝도 던졌다. 2군에서는 2이닝도 던진다고 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1이닝만 던져도 된다. 30구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조만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향후 등판간격을 줄이고 연투까지 점검까지 통과를 해야 한다. 문제가 없다면 이달 하순께 1군 복귀할 전망이다.
/sunn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