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이 KB스타즈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통합 우승을 이끈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채은이 잔류한다.
KB스타즈는 7일 "이채은과 계약 기간 3년, 총액 1억5000만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25-26시즌 전 경기(3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27분14초를 소화하며 8.4점 2.9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활약한 이채은은 허예은, 강이슬, 박지수에게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4년 만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종료 후 강이슬, 박지수 등과 FA 협상 중인 KB스타즈는 이채은을 잔류시키는 데 성공하며 본격적인 집토끼 단속에 나섰다.
KB스타즈는 아시아쿼터 사카이 사라, 이윤미와도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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