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A ‘레슬 아일랜드’ 5월16~17일 용산 아이파크몰서 개최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08일, 오전 10:22


(사)대한프로레슬링연맹(이하 WWA)이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더 테라스 야외 특설링에서 '레슬 아일랜드'(Wrestle Island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KW와의 통합 이후 WWA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 프로젝트다. 행사 운영 및 홍보 마케팅은 앤써(Ansir)가 맡았으며, 용산역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홍보 등 한국 프로레슬링 역사상 유례없는 규모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일 모두 낮 12시에 시작되며, 본 공연인 메인 경기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전 신청 관객을 대상으로 한 ‘레슬링 아카데미’ 기초 클래스 △유료 관객 대상 기념품 추첨인 ‘럭키 드로’ △링 위에서 선수들과 직접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 △피날레 팬 사인회 등이 마련됐다.

경기는 이틀간 서로 다른 테마로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WWA 태그팀 챔피언십의 부활’을 주제로 태그팀 토너먼트 1라운드와 싱글 매치 등 총 5경기가 열린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왕좌를 향한 결전’이 이어진다. WWA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 타이틀 매치를 비롯해 WWA 전권을 둔 GM 결정전, 그리고 10인이 동시에 격돌하는 ‘아이파크몰 럼블 매치’ 등 총 4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WWA 홍상진 대표는 "용산 아이파크몰이라는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많은 분의 관심을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티켓은 1일권 3만원, 양일권 5만원이다. 특히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영유아, 65세 이상 어르신, 현역 군 장병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k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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