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리뷰] ‘4연패 부진’ 키움, 에이스 안우진이 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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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전 10:33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팀 4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안우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안우진은 올 시즌 4경기(11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2실점(1자책) 승리를 따냈다. KT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삼성에 0-6으로 패해 4연패 부진에 빠졌다. 팀 타선이 3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주성원, 안치홍, 박수종이 안타를 쳤지만 나머지 타자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KT는 오원석이 선발투수다. 오원석은 올 시즌 6경기(34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5⅔이닝 8피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7일 우천으로 하루 휴식을 취한 KT는 6일 롯데에 1-8 대패를 당했다. 김현수가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타선은 5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키움은 올 시즌 12승 22패 승률 .353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KT는 22승 11패 승률 .667 리그 선두다. 상대전적에서는 KT가 2승 1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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