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창업·액셀러레이팅 지원기업 191개사 선정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08일, 오전 11:26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 및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기업을 선정했다. (체육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스포츠산업 분야 유망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 중인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 및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기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앞서 3월 9일부터 3월25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다양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결정했다.

체육공단은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포츠 분야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한 기업 규모 확장 지원을 목표로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육성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 기술 경쟁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총 191개 기업(예비 초기 83개, 창업 도약 41개, 사회적기업 15개, 액셀러레이팅 52개)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체결 이후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화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초기 창업 기업에는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금과 시장 검증, 판로 개척 중심 지원을 제공한다. 성장단계 기업에는 투자유치 역량 강화, 기업가치 제고, 민간 투자 연계 등 기업 규모 확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 기업 발굴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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