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연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8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는 LG 트윈스를 3-2로 꺾었다. 잠실 승부에서 3연전 중 2경기를 내주고 마지막 날 반격에 성공했다. 연패를 끊은 두산은 SSG 상대로 연승을 노린다.
SSG와 주말 3연전 첫 날 선발투수로 웨스 벤자민을 올린다. 벤자민은 지난 21일 등록 후 아직 승리가 없다.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2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는 3⅔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SSG 상대로는 KT 시절이던 지난 2024년 3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주중 3연전 동안 인천에서 NC 다이노스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거두고 잠실로 이동한 SSG는 선발투수로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내세운다.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6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5.90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2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준수했지만 승운이 없었다. 베니지아노 역시 첫 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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