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1539777888_69fd871b395fd.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재정비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퓨처스 무대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강민호는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올 시즌 27경기에서 타율 1할9푼7리(71타수 14안타) 8타점 4득점에 그친 강민호에게 재정비의 기회를 준 것.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는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 팀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가운데 경험이 풍부한 강민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군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고 퓨처스에서 재정비하면서 훈련량을 늘리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열흘 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OSEN=박준형 기자] 삼성 강민호 2026.04.25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1539777888_69fd871e8cf91.jpg)
강민호는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포수로 나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회 1사 후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강민호는 4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6회 2사 후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강민호는 이번 주말 퓨처스 경기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12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NC를 6-4로 누르고 NC 3연전을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마감했다. 1회 빅이닝을 허용하며 힘겹게 시작했으나 2회 이한민의 좌월 투런 아치로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7회 이서준의 볼넷, 이한민의 안타로 만든 1사 1,2루서 박장민이 우전 안타로 주자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4-4 승부는 원점. 곧이어 김상민이 적시타를 날려 5-4 역전에 성공했다. 9회 2사 1,2루서 이창용이 좌중간 2루타를 날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OSEN=잠실, 민경훈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1539777888_69fd871f0e3b7.jpg)
선발 김동현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백산은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양현, 이재희, 홍준영이 1이닝씩 소화하며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 특히 이재희는 지난 4일 경산 KT 위즈전 이후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타자 가운데 김상민(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 이한민(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박장민(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의 활약이 돋보였다.
NC 선발 이세민은 1⅔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박시원과 한재환은 나란히 홈런을 터뜨렸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OSEN=조은정 기자] 삼성 김상민. 2023.04.15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1539777888_69fd871f78f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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