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사진=연합뉴스
KBO는 문체부 사무검사를 통해 KBO 자체 예산 집행, 주요 경기 행사 외빈 초청 기준과 관련해 일부 제도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한 권고를 받았다. 다만 국고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 부정수급 사례나, 보조사업에 편성된 업무추진비 및 여비 항목에 대한 부적절한 예산 집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KBO는 “이번 문체부 사무검사를 계기로 한층 정교하고 일관된 기준에 기반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내부 감사 관련 부서를 신설해 감사 기능과 함께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직원 대상 교육과 정기 점검 체계를 병행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전반의 관리 수준을 한층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KBO는 “이번 사무검사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점검에 적극 협조했다”면서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리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