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박성한. (SSG 제공)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오는 16~17일까지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평범한 박성한 축하 파티’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성한이 달성한 '개막 이후 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한은 지난달 21일 대구 삼성전에서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로 원년 김용희(롯데)의 종전 기록(18경기)을 넘어섰으며, 이후 22경기까지 기록을 늘렸다.
행사명 ‘평범한 박성한 축하 파티’는 박성한이 시즌 초 코칭스태프에게 "칭찬을 들으면 들뜨거나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평범하다', '무난하다'고 이야기해달라”고 말한 것에서 착안했다.
행사 기간엔 ‘평범한 반팔 티셔츠 티켓 패키지’가 특별 운영된다. 16, 17일 이틀간 1, 3루 외야필드석 전석(2200석)을 대상으로 판매되며, 티켓 패키지 가격은 4만 원이다. '평범한 반팔 티셔츠'는 박성한의 손 글씨와 '평범한', '대단한' 키워드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스타벅스 게이트 옆에 위치한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커스텀 마킹이 판매된다. '평범한', '대단한' 두 가지 마킹지가 준비되며 ▲박성한 응원 타월 ▲박성한 키링 ▲박성한 사인 패치가 이틀간 10% 할인 판매된다.
(SSG 랜더스 제공)
장외 행사도 풍성하다. '평범한'과 박성한 등번호 '2'로 디자인된 '평범한 부채'가 일별 5000개씩 선착순 배포된다.
이 밖에도 경기 중 이닝 간 이벤트로 박성한 관련 퀴즈가 진행되며, 구단 SNS를 통해 카드뉴스 댓글 이벤트와 인증 이벤트를 통해 박성한 친필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 등을 경품 증정한다.
대기록을 축하하는 특별한 행사도 진행된다. 16일 경기 전에는 22경기 연속 안타 기록 달성 기념 구단 시상식이 열리며, 경기 후에는 불꽃놀이와 함께 전광판을 통해 박성한 기념 영상이 송출된다.
17일에는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사전 신청한 팬 50명을 대상으로 박성한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시구자는 숫자 '2' 또는 '22'와 관련된 사연이 있는 팬 1명과 박성한의 동명이인 팬 1명을 각각 선정해 초청할 예정이다. 사연 접수와 참가 신청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