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석우 기자]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1745770229_69fda376d1638.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본인도 많이 안타깝지 않겠어요."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지난 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11-8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그러나 9회말 올라온 김서현은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지난해 마무리로 33세이브를 기록한 김서현은 올 시즌 4월까지 평균자책점 9.00으로 헤맸고, 결국 클로저 자리에서 내려온 뒤 지난달 27일 2군으로 내려갔다. 퓨처스리그에서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일과 4일 2경기에 나서 각각 2이닝 3실점, 1이닝 3K 무실점을 기록한 뒤 1군 등록이 가능한 열흘을 채운 뒤 곧바로 콜업됐다. 이날이 복귀전이었다.
그러나 김서현은 11-4로 7점이나 앞선 9회말 등판해 박정우와 한승연에게 연속해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고, 김태군에게 좌전안타를 맞으면서 무사 만루에 몰렸다. 이어 박민에게 중전안타를 맞고 1점을 헌납했다. 이후 김서현 박재현에게 볼만 잇따라 4개를 던지고 밀어내기로 한 점을 더 실점했고, 결국 잭 쿠싱과 교체됐다.
![[OSEN=광주, 이석우 기자]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9회말 2실점 후 교체되고 있다. 2026.05.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1745770229_69fda37739b40.jpg)
![[OSEN=광주, 이석우 기자]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9회말 2실점 후 교체되고 있다. 2026.05.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1745770229_69fda4b0b203d.jpg)
이날 던진 초구 156km/h 직구가 최고 구속이었다. 김경문 감독은 8일 경기를 앞두고 김서현의 구속을 언급한 취재진의 말에 "그런데 스트라이크를 던져야 한다"면서 "작년은 마무리 첫 해였고, 작년의 경험이 있으니 올해도 기대했는데 본인도 많이 안타깝지 않겠나. 노력을 안 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어 "하여튼 지금 젊은 선수들에게 세 번씩은 기회를 준다고 했다. 못 던진 선수도 있고, 던진 선수들도 있는데 세 번 씩 기회를 줘서 내용에 따라 (기용을)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화는 이진영(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박준영이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은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박준영에 대해 "5회까지 던지면 좋지만, 본인이 마운드에서 던질 수 있는 만큼은 기다려볼까 생각한다. 점수를 많이 주면 게임이 초반에 끝난다"며 "어떻게 경기를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투수 운영이 달라질 것 같다"고 내다봤다.
![[OSEN=부산,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연패 이후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영패를 모면하는데 그쳤다. 한화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2차전 맞대결에서 9-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6연패를 탈출한 뒤 곧바로 2연승을 질주했다. 8승 10패를 마크했다. 롯데는 3연패로 6승 12패가 됐다.경기를 마치고 한화 김서현이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19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1745770229_69fda4b130a46.jpg)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4연패 중인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5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양창섭이 선발로 나섰다. 한화 김서현이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6.04.15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1745770229_69fda377a3c8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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