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동(광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문제의 손동작은 지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전북 현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나왔다.
광주는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전북에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승우(전북)에게 실점했다. 광주 골문을 지킨 노희동은 페널티킥 상황에서 이승우의 동작이 반칙이라고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경기 종료 후에도 판정에 대한 항의를 이어간 노희동은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돈을 세는 듯한 동작을 취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K리그 상벌 규정은 선수가 심판을 모욕하는 언동을 하거나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난폭한 불만 표시 행위 등을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 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게 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