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데이비슨, 내전근 통증으로 1군 말소…'발 부상' 천재환도 2군행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08일, 오후 06:13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 뉴스1 공정식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선수 맷 데이비슨이 부상으로 잠시 쉬어간다.

NC는 8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슨을 1군에서 말소했다.

데이비슨은 지난 7일 SSG 랜더스전에서 안타를 치고 1루로 뛰어가는 과정에서 몸에 이상을 느껴 조기 교체됐다.

왼쪽 허벅지 내전근 통증을 보인 데이비슨은 결국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외야수 천재환도 이탈한다. 천재환은 같은 날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아 고통을 호소했는데, 왼발 안쪽 불편감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NC는 이날 루키 외야수 고준휘와 좌완 불펜투수 하준영도 1군에서 말소하는 등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줬다.

이들 대신 외야수 권희동과 내야수 오영수, 오태양, 투수 목지훈 등 4명을 콜업했다.

두산 베어스의 5선발 최민석은 휴식 차원에서 2군에 내려갔다.

최민석은 올 시즌 현재까지 7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56으로 팀 선발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올 시즌이 풀타임 선발 첫 시즌이기에 두산은 잠시 엔트리에서 제외해 한 턴을 쉬어가게 했다.

두산은 최민석 대신 투수 박정수를 1군에 등록했다.

이밖에 키움 히어로즈는 예비군 훈련으로 자리를 비웠던 외야수 이주형이 1군에 복귀했고 대신 투수 정다훈이 2군에 내려갔다.

KIA 타이거즈는 외야수 고종욱을 내려보내고 내야수 박상준을 불러들였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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