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장찬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2030779643_69fdca0210e26.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냈고, 곧바로 쉼표를 찍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슈퍼 루키’ 장찬희가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3승이자 데뷔 첫 선발승 요건을 갖춘 뒤 관리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다.
장찬희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4피안타 3볼넷 2탈삼진)으로 잘 던졌다.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달성과 함께 시즌 3승째이자 첫 선발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장찬희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5.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2030779643_69fdca0270fe5.jpg)
1회 볼넷 2개를 허용하며 2사 2,3루 위기에 몰렸으나 이우성을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한숨을 돌린 장찬희. 2회 1사 후 오영수와 김형준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도태훈과 김주원을 내야 땅볼로 유도하며 이닝 마무리. 3회 한석현, 박민우, 박건우를 꽁꽁 묶으며 첫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장찬희는 4회 1사 후 권희동에게 볼넷을 내줬다. 폭투를 범했으나 2루 진루를 저지하며 아웃 카운트를 추가했다. 2사 후 오영수에게 안타를 맞은 장찬희는 김형준을 외야 뜬공으로 가볍게 처리했다.
5회 세 타자를 삼진, 3루수 파울 플라이, 2루수 직선타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장찬희는 6회 박민우의 2루타와 도루 그리고 박건우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내줬다. 장찬희는 4-1로 앞선 7회 미야지 유라와 교체됐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장찬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2030779643_69fdca02c79be.jpg)
하지만 호투에도 불구하고 장찬희는 이날 등판을 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장찬희는 신인 투수로 불펜에서 많은 역할을 하다가 선발로 돌아서면서 체력 소모가 있다”며 “오늘 등판 후 한 번 쉬게 하려고 한다. 휴식을 통해 체력을 보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퓨처스에서 선발 자원을 올려가며 운용할 생각이다. 선발 투수들에게 한 번씩 재충전 기회를 줄 예정이고 후라도도 휴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라는 성과, 그리고 철저한 관리. 삼성은 장찬희를 미래 자원으로 키우기 위한 ‘계획된 휴식’을 택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