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안우진도 못 막았다, 키움 5연패 추락…‘유준규 3안타 3타점 활약’ KT, 8-0 완승[고척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8일, 오후 09:16

[OSEN=고척, 조은정 기자]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안우진, KT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1사 1,2루에서 KT 유준규가 선제 싹쓸이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08 /cej@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5연패 늪에 빠졌다. 

키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0-8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키움은 연패를 끊지 못하고 5연패를 당했다.

선발투수는 에이스 안우진이 나섰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4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를 내려갔다. 박진형(2이닝 3실점)-조영건(1이닝 1실점)-김동규(⅓이닝 3실점)-정세영(⅔이닝 무실점)-김연주(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흔들리는 모습을 노출하며 경기를 내줬다. 

키움은 박주홍(좌익수) 주성원(우익수) 안치홍(2루수) 김건희(포수) 임병욱(지명타자) 양현종(3루수) 트렌턴 브룩스(1루수) 박수종(중견수) 오선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임병욱이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나머지 타자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키움 타선은 4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KT는 김민혁(지명타자) 최원준(우익수) 김현수(1루수) 장성우(포수) 샘 힐리어드(좌익수) 김상수(2루수) 유준규(중견수) 장준원(3루수) 이강민(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유준규가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데뷔 첫 3안타와 3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김민혁도 3안타 경기를 했고 김상수는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선발투수 오원석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김민수(1이닝 무실점)-우규민(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OSEN=고척, 조은정 기자]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안우진, KT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KT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8 /cej@osen.co.kr

[OSEN=고척, 조은정 기자]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안우진, KT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키움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8 /cej@osen.co.kr

KT는 1회초 선두타자 김민혁이 안타를 쳤고 최원준은 볼넷으로 걸어나가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김현수가 인필드플라이로 아웃됐고 장성우와 힐리어드는 연달아 삼진을 당했다. 

키움은 2회말 1사에서 임병욱이 1루수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2루 도루로 득점권에 들어갔다. 하지만 양현종이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고 브룩스는 투수 땅볼을 쳐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KT는 4회초 2사에서 김상수와 유준규가 연속 안타를 치며 2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장준원이 투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키움은 4회말 2사에서 임병욱이 2루타를 날렸고 양현종은 볼넷을 골라냈지만 브룩스가 1루수 땅볼을 치고 말았다. 

[OSEN=고척, 조은정 기자]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안우진, KT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1사 1,2루에서 KT 유준규가 선제 싹쓸이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08 /cej@osen.co.kr

[OSEN=고척, 조은정 기자]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안우진, KT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1사에서 KT 힐리어드가 우익선상으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08 /cej@osen.co.kr

아슬아슬하던 0의 행진은 6회초 끝이 났다. KT는 1사에서 힐리어드가 2루타를 날렸고 김상수는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유준규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대타 이정훈은 1타점 진루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KT는 7회 1사에서 최원준이 안타를 날렸고 도루로 2루까지 진루했다. 김현수는 삼진을 당했지만 장성우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다. 8회에는 선두타자 김상수가 안타를 때려냈고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유준규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권동진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김민혁과 김현수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7-0을 만들었다. 

9회 선두타자 힐리어드가 볼넷을 골라낸 KT는 김상수와 대타 배정대가 모두 뜬공으로 잡혔다. 힐리어드는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고 권동진은 1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OSEN=고척, 조은정 기자]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안우진, KT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1사에서 KT 중견수 유준규가 키움 안치홍 뜬공에 좋은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2026.05.08 /cej@osen.co.kr

[OSEN=고척, 조은정 기자]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안우진, KT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7회초 2사 2루에서 KT 장성우가 1타점 2루타를 날린 뒤 베이스를 향해 쇄도하고 있다.  2026.05.08 /cej@osen.co.kr

/fpdlsl72556@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