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장찬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2126778544_69fdd76d3c651.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슈퍼 루키’ 장찬희의 호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이후 5연승 질주. 장찬희는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3승 사냥에 성공했다. 양우현은 2019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손맛을 봤다.
삼성은 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중견수 박승규-3루수 전병우-2루수 양우현-포수 박세혁-유격수 박계범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목지훈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NC는 유격수 김주원-중견수 한석현-2루수 박민우-지명타자 박건우-좌익수 이우성-우익수 권희동-1루수 오영수-포수 김형준-3루수 도태훈으로 타순을 꾸렸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양우현이 2회초 무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2126778544_69fdd76d9f343.jpg)
![[OSEN=창원, 이석우 기자] 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5회초 1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2126778544_69fdd76e1ec89.jpg)
삼성이 먼저 웃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양우현이 NC 선발 목지훈에게서 선제 솔로 아치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1B-0S에서 2구째 직구(143km)를 공략해 우월 솔로 아치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0m. 2019년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이었다.
삼성은 5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구자욱이 좌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후 볼넷, 안타, 실책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전병우의 적시타와 양우현의 희생 플라이로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NC는 6회 박민우의 우중간 2루타와 3루 도루에 이어 박건우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7회 선두 타자로 나선 오영수가 삼성의 두 번째 투수 미야지 유라를 상대로 우월 1점 홈런을 빼앗았다. 2사 후 김한별과 오태양이 볼넷을 골랐고 박민우가 적시타를 날려 1점 차로 따라 붙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목지훈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2126778544_69fdd76e87368.jpg)
삼성 선발 장찬희는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김재윤은 1점 차 승리를 지키며 개인 통산 200세이브를 달성했다.
NC 선발로 나선 목지훈은 4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3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