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타율 .091' 부진해도 신뢰…SF 라인업 공개, 이정후 1번-우익수 선발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9일, 오전 08:24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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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피츠버그와 2026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캐시 슈미트(지명타자) 라파엘 디버스(1루수) 맷 채프먼(3루수) 루이스 아다메즈(유격수) 헬리엇 라모스(좌익수) 드류 길버트(중견수) 헤수스 로드리게스(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이정후는 지난 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2경기 만에 다시 1번 타자로 복귀했다. 당시 1번타자로는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타격감은 좋지 않았다.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경기에서 타율 9푼1리에 그치고 있다. 22타수 2안타. 샌디에이고와 3연전 마지막 날에는 2번 타자로 나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가 과연 1번 타자로는 다시 안타를 때리며 공격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이정후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타자들이 상대할 피츠버그 선발투수는 우완 카르멘 모진스키다. 모진스키는 올 시즌 7경기(6경기 선발)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 중이다. 올해 샌프란시스코전 등판은 처음이다.

이정후는 앞서 37경기에서 타율 2할6푼3리(133타수 35안타) 2홈런 12타점 출루율 .310 장타율 .383 OPS .693을 기록하고 있다. 모진스키 상대로 타격감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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