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트리플A 재활 경기서 안타 없이 볼넷·득점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09일, 오전 09:11


빅리그 복귀를 앞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지만 볼넷과 득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구단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의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원정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의 성적을 냈다.

올 초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뒤 긴 시간 재활에 매달린 김하성은 지난달 30일부터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하며 빅리그 복귀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김하성은 1회 2루수 땅볼, 3회초 좌익수 직선타, 5회초 삼진으로 각각 물러났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간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했다.

그위넷은 노퍽을 9-1로 꺾었다.

김하성은 이어 열린 더블헤더 2차전에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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