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사진=AFPBB NEWS
지난 6일과 7일 노퍽전에서 각각 2안타와 1안타를 기록했던 김하성은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트리플A에서 타율은 0.273(11타수 3안타)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1회 초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레비 웰스를 마주해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3회 초 2사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0으로 앞서가던 5회 초 2사 1루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7회 초 1사 1루에서는 볼넷을 골라냈고 후속 타자의 볼넷과 로디 텔레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경기에서는 그위넷이 9-1로 크게 이겼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 원)에 계약했으나 지난 1월 국내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힘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수술대에 오른 김하성은 야구 대표팀 일원으로 나서려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됐고 시즌 초반 결장도 피하지 못했다. 재활을 마친 김하성은 마이너리그 경기를 통해 빅리그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