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프리뷰] 승리에 목마른 에이스 후라도 뜬다…삼성, NC 상대 6연승 도전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9일, 오전 09:41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두산은 곽빈을,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28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에이스가 뜬다. 삼성 라이온즈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6연승에 도전한다.

흐름은 좋다. 삼성은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이후 5연승을 질주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도 ‘슈퍼 루키’ 장찬희가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4-3 승리를 이끌었다. 김재윤은 개인 통산 200세이브 고지를 밟았고, 양우현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후라도는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 중이다. 성적은 뛰어나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는다. 지난달 16일 대전 한화전 이후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지난달 22일 대구 SSG 랜더스전과 2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했지만, 계투진이 흔들리며 승리를 놓쳤다. 3일 한화전에서도 6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승패와는 인연이 없었다.

NC를 상대로도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4월 10일 대구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역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NC는 우완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운다. 올 시즌 6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5.34를 기록 중이다. 삼성과는 올 시즌 첫 맞대결이다. 지난해 삼성전에서는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78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남겼다.

호투에도 웃지 못했던 에이스.

후라도가 이번에는 연승의 흐름 속에서 승리까지 챙길 수 있을까.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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