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9/202605091318779266_69feb6506dc8a.jpg)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활약은 우연이었을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 중인 송성문이 이틀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디에이고는 중견수 잭슨 메릴-유격수 잰더 보가츠-3루수 매니 마차도-1루수 개빈 시츠-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지명타자 미겔 안두하-좌익수 라몬 로레아노-포수 프레디 페르민-2루수 송성문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송성문은 마이너리그에서 25경기 타율 2할9푼3리(99타수 29안타) 1홈런 15타점 14득점 1도루 OPS .718을 기록한 송성문은 지난 6일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에 출장해 6타수 2안타 타율 3할3푼3리 2타점 2득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8일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마이클 맥그리비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세인트루이스는 2루수 JJ 웨더홀트-포수 이반 에레라-1루수 알렉 벌레슨-우익수 조던 워커-지명타자 놀란 고먼-유격수 메이신 윈-좌익수 나단 처치-3루수 세사르 프리에토-중견수 빅터 스캇 2세로 타순을 꾸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9/202605091318779266_69feb650dc8a2.jpg)
3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3구 삼진을 당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 아웃. 8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린 송성문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 중이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세인트루이스에 0-6 완패를 당하며 연패에 빠졌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