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 미토마, EPL 세 번째 이달의 골…'2회' 손흥민 제쳤다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09일, 오후 01:3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의 일본 국가대표 미토마 가오루가 EPL 4월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미토마는 개인 통산 세 번째로 이 상을 수상,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뛰었던 손흥민(2회)의 기록을 넘어섰다.

EPL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토마가 지난 19일 토트넘을 상대로 넣은 골이 2025-26시즌 4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미토마는 2023년 9월과 2025년 2월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이달의 골' 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미토마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2월 이 상을 받았던 손흥민을 제치고 아시아 선수 중 최다 수상자가 됐다.

아울러 미토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안드로스 타운젠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역대 최다 수상 타이(3회)기록까지 일궜다.

통산 2회 수상자는 손흥민을 포함해 모하메드 살라, 케빈 더브라위너, 콜 팔머 등 9명이다.

한편 4월 이달의 감독상은 맨체스터 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4월의 세이브상은 칼 딜로우(리즈 유나이티드)가 각각 받았다.

tre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