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두산 베어스 곽빈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곽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곽빈은 올 시즌 7경기(39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두산은 지난 경기 SSG에 1-4로 패했다. 박지훈이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박찬호, 다즈 카메론, 안재석, 김기연이 안타를 기록했지만 대량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가 선발투수다. 미치 화이트의 부상대체 외국인투수로 SSG에 입단한 긴지로는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 경기 SSG 타선은 12안타를 몰아쳤다. 오태곤이 3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최정, 김재환,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두산은 올 시즌 15승 1무 19패 승률 .441 리그 7위에 머무르고 있다. SSG는 19승 1무 14패 승률 .576 리그 공동 3위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