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복귀' 송성문, 세인트루이스전 무안타 2삼진 '타율 0.222'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09일, 오후 02:15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2경기 연속 침묵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22가 됐다.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선 송성문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를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말 송성문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맥그리비의 체인지업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송성문은 8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고든 그레이세포를 상대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타선이 세인트루이스 마운드에 꽁꽁 묶여 단 1안타를 뽑는 데 그치며 0-6으로 완패했다.
2연패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22승1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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