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홈 3연전을 맞아 특별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두산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밥캣 허슬두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 기간에는 관중석 일부를 ‘밥캣 허슬두 시리즈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에게는 특별 선물로 ‘베어스 키캡’을 증정한다.
예매 일정도 구분된다. 2026 베어스클럽 회원은 경기 7일 전 오전 10시부터 A존(네이비석 303·304, 중앙네이비석 319·320블록)을 먼저 예매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는 일반 예매자들도 B존(네이비석 301·302, 중앙네이비석 321블록) 예매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는 경기 당일 1루 외야 출입문(1-4 게이트) 옆 텐트에서 입장권을 제시하면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두타 5만 원 상품권, 스몹 플레이패스 2인 입장권, 티트리 트러블 패드 두산베어스 에디션, 메가박스 4인 영화 예매권, 플레이타임 2인 입장권, 위드 네이처 올리브오일·레몬즙·푸룬즙 등 풍성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밥캣 허슬두 시리즈’를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산은 8일부터 SSG 랜더스와 홈 3연전에 돌입했다. 전날 1-4로 패했고, 이날 설욕을 노린다.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곽빈은 올 시즌 7경기(39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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