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9/202605091554773074_69fedb5989ba0.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삼성은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좌익수 구자욱-3루수 전병우-2루수 양우현-포수 김도환-유격수 김상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7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 도중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낀 류지혁은 상황에 따라 대수비 또는 대주자로 나설 예정.
박계범 대신 김상준이 유격수로 나선다. 박진만 감독은 “두산에서 경기를 많이 못 뛰어서 그런지 실전 감각이 좀 떨어진 상태”고 설명했다.

박진만 감독은 또 “박계범은 탄탄한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주전 멤버를 든든하게 받쳐줄 백업 역할을 해줄 선수다. 계속 나가면 점차 더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박계범이 합류하면서 내야진에 건강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후라도는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 중이다. 최근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지난달 22일 대구 SSG 랜더스전과 2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지만 계투진이 흔들리며 승리를 놓쳤다.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서도 6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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