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미치 화이트의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한 일본 독립리그 좌완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가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9/202605091602772436_69fedc4eb0ae3.jpg)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히라모토 긴지로의 첫 등판 활약을 기대했다.
이숭용 감독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나도 정말 궁금하다. 갖고 있는 공은 나쁘지 않다.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오태곤(1루수) 최지훈(중견수) 조형우(포수) 최준우(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긴지로다. 미치 화이트의 부상대체 외국인투수로 SSG에 입단한 긴지로는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좌완 일본인 선수가 될 예정이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미치 화이트의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한 일본 독립리그 좌완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가 훈련을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9/202605091602772436_69fedc4f8587f.jpg)
이숭용 감독은 “직구도 시속 150km가 나오고 볼끝도 좋고 체인지업, 커브, 커터, 슬라이더 등 구종도 나쁘지 않다”면서 “다만 걱정되는 것은 아무래도 독립리그에서 던지던 투수이기 때문에 관중이 많은 경기에서 긴박한 상황이 됐을 때 자기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걱정아닌 걱정이다. 예전 시라카와도 롯데 부산전에서 다리가 떨리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다. 그래도 긴지로는 얘기해보니 그 정도로 긴장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긴지로는 오늘 이닝 제한은 없다”고 밝힌 이숭용 감독은 “독립리그에서 100구 이상 계속 던졌고 휴식도 충분히 했다. 환경만 잘 적응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 사실 많은 관중 앞에서 떨지 않고 던지는 것은 어느정도는 타고 나야 한다. 그 부분만 걱정이다. 1회가 잘 풀리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싶다”며 긴지로의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박지훈(3루수) 박준순(2루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지명타자) 강승호(1루수) 이유찬(좌익수) 윤준호(포수) 정수빈(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미치 화이트의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한 일본 독립리그 좌완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가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9/202605091602772436_69fedc50533a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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