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2R서 공동 5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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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09일, 오후 06:10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유해란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유해란. 사진=AFPBB NEWS
유해란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쳤던 유해란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적어내며 30위권에서 공동 5위까지 뛰어올랐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단독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8언더파 136타)과는 6타 차다.

1번 홀부터 2라운드를 시작한 유해란은 9번 홀과 10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솎아 냈다. 14번 홀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최혜진과 안나린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고 윤이나와 신지은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15위에 위치했다. 신인상 포인트 1위 황유민은 1오버파 145타로 공동 31위, 고진영은 공동 50위(3오버파 147타)다.

김세영과 김아림은 공동 68위(5오버파 149타), 전인지는 공동 100위(9오버파 153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이 대회 호스트로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 재미교포 미셸 위도 18오버파 162타 공동 115위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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