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 쐐기 2루타 폭발! 삼성, 또 이겼다...NC 꺾고 6연승 질주 [창원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9일, 오후 08:26

[OSEN=창원, 이석우 기자] 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전병우가 8회초 1사 2,3루 우중간 2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9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6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삼성은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5-4로 눌렀다.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이후 6연승. 최형우는 KBO 최초 550 2루타를 달성했다.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좌익수 구자욱-3루수 전병우-2루수 양우현-포수 김도환-유격수 김상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NC는 유격수 김주원-중견수 한석현-2루수 박민우-우익수 박건우-지명타자 이우성-1루수 오영수-좌익수 권희동-포수 김형준-3루수 김한별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신민혁이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6회초 1사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5.09 / foto0307@osen.co.kr

삼성은 4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최형우가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려 선취 득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상대 폭투로 1사 3루가 됐고 디아즈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손쉽게 1점을 먼저 얻었다. 5회 선두 타자 전병우의 좌익수 오버 2루타와 양우현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3루서 김도환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0으로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NC는 6회 김한별과 김주원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한석현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격했다. 곧이어 박민우의 중전 안타로 주자 2명으로 늘어났다. 박건우의 투수 앞 땅볼로 2사 1,3루가 됐다. 이우성이 중전 안타를 때려 3루 주자 김주원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전병우가 8회초 1사 2,3루 우중간 2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9 / foto0307@osen.co.kr

삼성은 2-2로 맞선 8회 최형우의 볼넷, 디아즈의 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구자욱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서호철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바람에 2루 주자 최형우가 3루를 거쳐 홈까지 파고 들었고 구자욱은 2루에 안착했다. 3-2. 계속된 2,3루 찬스에서 전병우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려 3점 차로 벌렸다. 

NC는 8회말 공격 때 1사 후 한석현과 박민우가 볼넷을 골라 1,2루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정원의 2루 땅볼로 2사 1,3루가 됐고 이우성이 싹쓸이 2루타를 날려 1점 차로 압박했다. 서호철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극적인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09 / foto0307@osen.co.kr

삼성 선발 후라도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전병우는 8회 승부를 결정짓는 2타점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렸고 최형우는 3타수 2안타 2득점을 남겼다. 

NC 선발 신민혁은 5⅔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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