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5-4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5.09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9/202605092122772820_69ff2784d48bf.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6연승 질주다.
삼성은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이후 파죽의 6연승을 내달리며 상승 분위기를 이어갔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등판한 김태훈이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이승민-배찬승-김재윤으로 이어진 불펜진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최형우가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전병우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승부를 가르는 역할을 해냈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선발로서 제 역할을 다해줬다. 박빙의 경기였지만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했고, 전병우의 추가 타점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09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9/202605092122772820_69ff27854364e.jpg)
이어 “8회말 위기 상황에서 배찬승이 잘 막아줬고, 9회말 1점 차 세이브 상황에서는 김재윤이 안정적인 투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연승 분위기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진만 감독은 “연승 기간 동안 선수들이 서로 도우며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음 경기 역시 잘 준비하겠다”며 “주말 경기에도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삼성은 10일 경기 선발 투수로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NC는 좌완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운다.
연승을 탄 삼성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