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프리뷰] 7연승 도전 삼성, 오러클린 2연속 승수 사냥 성공?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0일, 오전 09:53

삼성 오러클린. / OSEN DB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7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10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는 삼성이 5-4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아리엘 후라도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아다. 이 가운데 팀은 8회 상대 수비 실책과 전병우의 2타점 적시 2루타에 힘입어 3점을 뽑아 NC를 제압할 수 있었다.

7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외국인 투수 잭 오르클린을 선발로 내세운다. 오러클린은 올 시즌 7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 중이다. 개막 후 6경기 동안 승리 없이 2패만 있었다. 그러다 지난 5일 키움 히어로즈 상대로 6이닝 1실점 호투로 첫 승을 신고했다.

NC 상대로는 두 번째 등판이다. 지난달 11일 대구 홈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된 바 있다. 이번에는 창원 원정에서 만났다. 오러클린이 NC 상대로 설욕전을 치를 수 있을까. 

NC는 구창모를 선발로 올린다. 구창모는 올 시즌 6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달 29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는 6이닝 3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삼성 상대로 두 번째 등판이다. 지난 10일 대구에서 6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다.

/knightjisu@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