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두산 베어스 잭로그가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두산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잭로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잭로그는 올 시즌 7경기(41⅔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⅔이닝 8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두산은 지난 경기 SSG를 9-4로 제압했다. 윤준호가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렸고 카메론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이병헌(1이닝 무실점)-양재훈(⅔이닝 2실점)-박치국(1⅓이닝 무실점)-이영하(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SSG는 최민준이 선발투수다. 최민준은 올 시즌 6경기(28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5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사구 3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두산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SSG 타선은 10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김재환은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고 최지훈은 3안타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두산은 올 시즌 16승 1무 19패 승률 .457 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SSG는 19승 1무 15패 승률 .559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상대전적에서는 SSG가 3승 2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