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0901770681_69ffe00d0ef79.jpg)
[OSEN=홍지수 기자]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윈넷 스트라이퍼스 소속 김하성이 마이너 무대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김하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노퍽 타이스(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경기에서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3출루 경기를 했다.
전날(9일) 안타는 없고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한 김하성은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뜬공으로 잡혔다. 팀이 6점을 뽑은 2회에는 4-0으로 앞선 2사 2루 상황에서 볼넷을 골랐다.
상대 선발 트레이스 브라이트의 제구 난조로 팀은 빅이닝을 만들었다. 볼넷으로 나간 김하성은 이후 볼넷, 안타가 나오면서 득점까지 성공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로 나갔다. 팀이 7-0으로 크게 앞선 4회 무사 2루에서 좌익수 쪽 안타를 쳤다. 팀은 1, 3루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고, 다음 타석에 선 나초 알바레즈 주니어의 내야 땅볼 때 김하성이 2루에서 아웃됐으나, 그사이 김하성이 3루로 보낸 주자 브렛 위슬리가 홈을 통과해 점수는 8-0으로 벌어졌다.
![[사진]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0901770681_69ffe00d71b9b.jpg)
김하성은 팀이 9-1로 크게 앞선 6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쪽 2루타를 때렸다. 이후 알바레즈가 볼넷을 골라 무사 1, 2루 기회가 이어졌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추가 득점 기회가 날아갔다.
8회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힌 김하성. 안타를 더 추가하지는 못했으니 트리플A 타율은 종전 2할7푼3리에서 3할3푼3리까지 끌어 올렸다.
팀은 11-3 완승을 거뒀다. 2회 6득점 빅이닝 이후 4회 2점, 5회 1점, 7회 1점, 8회 1점 더 뽑았다. 팀은 홈런 1방 포함해 장단 14안타를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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