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 13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113774678_69ffea475a249.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시리즈 스윕은 피할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8~9일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각각 2-8, 1-3으로 패했다. 루징시리즈는 확정됐고 시리즈 스윕 위기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나승엽(1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손호영(3루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윤동희가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고 황성빈이 리드오프 자리로 옮겼다. 장두성이 선발에서 빠졌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손호영도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좌완 선발 이의리를 상대하는 롯데의 포석이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다. 박세웅은 올 시즌 6경기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4.4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 개인 11연패에 허덕이고 있다. 선발 포수 마스크는 손성빈이 쓴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