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044774233_69ffe4155de84.jpg)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는 아르헨티나가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포르투갈만큼 2026년 월드컵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메시는 8일 아르헨티나 언론인 호아킨 알바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보다 더 나은 경기력과 선수층을 갖춘 팀들이 많다"고 평가했다. 2026년 월드컵 우승 경쟁에 대해 언급하며 아르헨티나 주장인 메시는 "지금 우리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 팀들이 몇몇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044774233_69ffe415c8785.jpg)
39세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도 모르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 이후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들을 그대로 유지했다. 월드컵 타이틀을 방어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월드컵에서 마지막으로 두 번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은 1962년 브라질이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가 패배주의적인 태도로 대회에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팀은 창단 이후 항상 최선을 다해 경쟁해 왔다"며 "월드컵에 가서 온 마음을 다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2022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가 꺾었던 프랑스를 높이 평가했다. 메시는 "프랑스는 매우 강합니다. 훌륭한 선수들이 정말 많다"면서 경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044774233_69ffe4163cfd7.jpg)
프랑스 외에도 메시는 유로 2024 우승을 통해 성공적인 재도약을 이뤄낸 스페인 대표팀을 높이 평가했다. 메시는 여전히 브라질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메시는 "브라질이 오랫동안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우승 경쟁을 펼치는 팀이다"라며 "브라질에는 언제나 주요 대회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