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볼볼볼볼' 김도빈 1군 말소하고 'ERA 1.29' 사이드암 박준영 등록…이원석 리드오프 선발 [오!쎈 대전]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0일, 오전 11:53

[OSEN=광주, 이석우 기자]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김도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7 / foto0307@osen.co.kr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도빈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맞대결을 치른다.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는 5시간 5분의 혈투 끝에 LG가 한화를 9-8로 눌렀고, 9일에는 한화가 11-3 대승을 거둔 가운데, 이날 위닝시리즈의 주인공이 정해진다.

선발투수는 박준영이다. 8일 대체 선발로 등판했던 2003년 우완 박준영이 아닌 2002년생 사이드암 박준영이다. 충암고-청운대를 졸업한 박준영은 2026 육성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7일 정식선수로 신분이 전환, 등번호 09번을 달다가 68번으로 새로운 번호를 등에 새겼다.

한화에 입단한 박준영은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 28이닝을 소화해 패전 없이 4연승, 평균자책점 1.29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지난 7일에는 KBO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시즌 첫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박준영은 투수 부문에서 WAR 1.11을 기록해 투수 루키상을 수상했다.

이날 선발투수 박준영의 자리를 만들면서 투수 김도빈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도빈은 지난 6일 콜업됐으나 7일 광주 KIA전에서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6경기 평균자책점 24.75를 기록 중이다.

[OSEN=광주, 이석우 기자]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올러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이원석이 4회초 2사 1,3루 황영묵의 좌중간 1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06 / foto0307@osen.co.kr

한편 LG 선발 라클란 웰스를 만나는 가운데 한화는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유격수) 황영묵(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해 1번타자가 이진영에서 이원석으로 교체됐다.

웰스는 6경기 36이닝을 소화해 2승1패, 평균자책점 1.00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2일 잠실 한화전에서는 8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친 바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5일 두산전에서는 5이닝 비자책 1실점을 기록했다.

[OSEN=대전, 조은정 기자]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왕옌청을 LG는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1사 2,3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우월 쓰리런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6.05.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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