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 스윕 도전' KIA, 나성범이 사라졌다...아데를린 1루수-김선빈 DH, 데일도 선발 복귀 [오!쎈 부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12:21

[OSEN=창원, 이석우 기자] KIA 타이거즈 나성범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가 사직 원정 스윕을 앞두고 라인업을 변동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박재현(좌익수) 박상준(우익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호령(중견수) 제리드 데일(2루수) 김태군(포수) 김규성(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8~9일 이틀 연속 접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KIA다. 8일 경기는 박재현의 데뷔 첫 멀티 홈런 경기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9일 경기는 1-1 동점이던 8회 아데를린의 결승 적시타로 승리를 챙겼다. 이틀 연속 라인업이 같았지만 이날은 일부 라인업을 변동했다.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아데를린이 지명타자로 나서다가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1루수였던 박상준이 우익수로 이동한다. 김선빈은 지명타자 자리를 차지한다. 나성범이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2루수에는 아시아쿼터 데일, 유격수 자리에는 김규성을 투입했다. 선발 투수는 이의리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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