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지형준 기자]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 KT는 배제성이 선발로 나섰다.8회말 무사에서 키움 안치홍이 우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1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549772576_6a003fc0a8920.jpg)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9회 5-1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안치홍이 끝내기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키움 신인 박준현이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9회 무사 1루에서 등판한 유토가 승리 투수가 됐다.
올 시즌 처음 등판한 KT 선발투수 배제성은 3⅓이닝(50구)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KT는 이날 김민혁(좌익수) 최원준(우익수) 김현수(1루수) 장성우(지명타자) 힐리어드(중견수) 김상수(2루수) 권동진(3루수) 한승택(포수) 이강민(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키움은 박주홍(중견수) 서건창(지명타자) 안치홍(2루수) 최주환(1루수) 임병욱(좌익수) 주성원(우익수) 양현종(3루수) 박성빈(포수) 권혁빈(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 KT는 배제성이 선발로 나섰다.1회초 키움 박준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1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549772576_6a0031e88a4b5.jpg)
KT는 1회 1사 후 최원준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김현수 타석에서 1루 견제구가 뒤로 빠지면서 2루로 진루.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김현수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1사 1,3루 찬스에서 장성우는 유격수 땅볼을 때려, 2루-1루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키움은 1회말 박주홍과 서건창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후 안치홍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최주환은 볼넷을 골라 나갔다. 임병욱이 삼진으로 득점 찬스는 무산됐다.
KT는 2회 1사 후 김상수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투수 폭투로 2루까지 진루. 1사 2루에서 권동진은 3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다. 2사 후 한승택이 볼넷을 골라 1,2루 찬스가 이어졌다. 이강민이 유격수 땅볼로 이닝이 종료됐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 KT는 배제성이 선발로 나섰다.4회초 2사 1,3루에서 KT 힐리어드가 이중 도루를 시도하다 홈에서 키움 박성빈에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2026.05.1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549772576_6a0031e8dd947.jpg)
KT는 4회 1사 후 힐리어드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김상수가 중전 안타를 때려 1,2루가 됐고, 권동진의 2루수 땅볼로 선행주자가 아웃돼 2사 1,3루가 됐다. 1루주자 권동진이 2루 도루를 시도했고, 포수의 2루 송구 때 3루주자 힐리어드가 홈으로 뛰어들었다. 2루수가 재빨리 홈으로 다시 던져서, 태그 아웃됐다.
KT는 6회 선취점을 뽑았다. 1사 후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장성우는 볼넷을 골랐다. 힐리어드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 2사 1루와 3루가 됐다. 키움은 투수를 오석주에서 김성진으로 교체했다. 김상수가 바뀐 투수 김성진 상대로 우중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키움은 6회말 곧바로 반격했다. 선두타자 서건창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안치홍은 중견수 뜬공 아웃, 최주환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1루에서 임병욱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KT는 투수를 좌완 전용주에서 우완 스기모토로 교체했다.
키움은 주성원 타석에서 외국인 타자 브룩스를 대타로 기용했다. 브룩스가 1루수 옆을 빠지는 우전 적시타를 때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 KT는 배제성이 선발로 나섰다.6회말 2사 1,2루에서 키움 브룩스가 동점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5.1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549772576_6a0031e99d510.jpg)
키움은 8회 선두타자 안치홍이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최주환이 희생번트를 댔는데, 포수가 잡아서 2루로 송구했다. 송구가 높아서 유격수가 글러브에 맞고 튕겨 나왔다. 야수 선택으로 무사 1,2루 찬스가 됐다.
임병욱은 번트가 아닌 강공,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브룩스의 1루수 땅볼 때 2루에서 선행주자가 아웃, 2사 1,3루가 됐다. 양현종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 찬스가 무산됐다.
KT는 9회초 선두타자 힐리어드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키움은 투수를 원종현에서 유토로 교체했다. KT는 강공을 선택, 김상수는 우익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났다. 권동진이 중전 안타를 때려 1,2루 찬스를 이어갔다. 강현우는 중견수 뜬공 아웃. 2사 1,3루에서 오윤석이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키움은 9회말 1사 후 오선진이 1루수 키를 살짝 넘어가는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박주홍이 우전 안타를 때려 1,3루 끝내기 찬스를 만들었다. 서건창이 2볼에서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가 1사 만루가 됐다. 안치홍이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영웅이 됐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 KT는 배제성이 선발로 나섰다.9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키움 유토가 물을 마시고 있다. 2026.05.1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549772576_6a00402fb0def.jpg)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