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웰스, 방문팀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이닝을 마친 LG 웰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5.05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528777905_6a0025e6c4f1e.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라클란 웰스가 지난 한화전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의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웰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그러나 이날 웰스는 3⅓이닝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6실점(5자책점)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총 투구수는 73구, 최고 구속은 147km/h였다.
지난달 22일 잠실 한화전에서 8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던 웰스였다. 이날도 1회말 이원석 우익수 뜬공, 요나단 페라자 유격수 땅볼, 문현빈 2루수 땅볼로 이날도 출발은 깔끔했다.
그러나 2회말 선두 강백호에게 좌전 2루타를 맞았고, 노시환과 7구 승부 끝 볼넷을 허용했다. 웰스는 허인서에게 8구를 던진 끝에 헛스윙 삼진을 잡았지만, 김태연에게 좌전안타를 맞으면서 실점했다. 이후 이도윤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으나 황영묵에게 3루타를 맞으면서 2점을 더 헌납했다. 이원석은 3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 종료.
![[OSEN=수원, 이대선 기자]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맷 사우어,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에서 LG 선발투수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28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528777905_6a0025e797e72.jpg)
웰스는 3회말에도 선두 페라자에게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고, 문현빈에게 병살성 코스의 유격수 땅볼을 이끌어냈으나 키스톤의 손발이 맞지 않으면서 출루를 허용했다. 이때 페라자가 3루까지 진루했고, 강백호의 병살타 때 들어와 추가 실점. 노시환은 3구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여전히 LG 타선은 점수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웰스는 허인서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김태연의 희생번트 후 이도윤에게 3루타를 허용하면서 한 점을 더 실점했다. 곧바로 나온 황영묵의 안타에 이도윤도 홈인하며 점수는 0-6.
이어 이원석과 마주한 웰스는 볼 두 개를 던진 뒤 더그아웃에 사인을 보내 몸 상태에 이상이 있음을 알렸다. 곧바로 투수코치와 트레이너가 올라와 웰스와 대화를 나눴고, 벤치를 향해 교체가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결국 웰스는 김진수로 교체됐고, 김진수가 이원석에게 초구로 병살타를 이끌어내 이닝을 끝냈다.
웰스의 조기강판으로 LG는 어려운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강백호와 허인서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이후 추가 실점한 LG는 실책까지 잇따랐고, 결국 3-9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웰스, 방문팀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이닝을 마친 LG 웰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5.05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0/202605101528777905_6a0025e86eee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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