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리그 3연속 선발 출전…PGS, 브레스트 꺾고 우승 눈앞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11일, 오전 08:38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PSG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2025-26 리그1 32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최근 리그에서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를 기록한 PSG는 23승 4무 5패(승점 73)로 선두를 유지했다.

리그 종료까지 2경기를 남겨둔 PSG는 2위 랑스(승점 67)에 승점 6이 앞서 있어 우승을 눈앞에 뒀다. 남은 2경기 중 1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리그 5연패를 이루며 통산 14번째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던 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8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되기 전까지 53분을 뛰었다. 이강인은 경기에 뛰는 동안 유효 슈팅을 1차례 시도하고, 동료에게 득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격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골 4도움을 작성 중이다.

PSG는 전반 45분 내내 경기를 주도했지만 좀처럼 골을 넣지 못하며 답답하게 시간을 보냈다. 이에 후반 들어 두에,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 주축 선수들을 투입했다.

결국 PSG는 후반 37분 득점에 성공했다. 두에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드리블 돌파를 하며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시도, 브레스트 골망을 흔들었다.

PSG는 남은 시간에도 경기를 주도하면서 여유 있게 1골 차 리드를 지키며 승리, 우승에 가까워졌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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