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남FC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1/202605110900773582_6a011f2458ac4.jpg)
[OSEN=정승우 기자] 성남FC가 홈경기에서 걸그룹 하이키와 함께 팬들을 맞이한다.
성남FC는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홈경기에 하이키를 초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하이키 멤버들은 경기 전 시축 행사에 참여해 성남의 승리를 응원한다. 하프타임에는 특별 공연도 진행한다.
특히 리더 서이는 성남 분당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지역 연고 스타다. 성남FC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을 찾게 되면서 의미를 더하게 됐다.
하이키는 구단을 통해 “성남FC 홈경기에 초대받아 기쁘고 설렌다”며 “탄천종합운동장의 열기를 직접 느끼면서 선수들과 팬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이, 리이나, 휘서, 옐로로 구성된 하이키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내면의 강인함’을 팀 색깔로 내세우며 활동 중인 4인조 걸그룹이다. 대표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고,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스포츠 팬들과도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하프타임 공연에서는 ‘여름이었다’와 ‘나의 첫사랑에게’ 두 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은 초여름 분위기에 맞춘 공연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5월 홈경기를 맞아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성남FC 응원과 함께 하이키 공연도 즐겨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협업 콘텐츠도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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