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사수하라’ LG, 삼성 3연전 시구자 공개…‘G.O.D’ 박준형·‘LG 찐팬’ 정호영 셰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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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1일, 오전 10:40

LG 트윈스 제공

[OSEN=길준영 기자]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 시구자를 공개했다. 

LG는 11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홈 3연전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리는 12일에는 G.O.D의 리더이자 구독자 192만명의 유튜브 채널 ‘와썹맨‘의 메인MC로 활약하고 있는 박준형이 시구자로 나선다. 박준형은 “팬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LG 트윈스, 그리고 잠실야구장에서 시구할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 멋진 승부가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구하겠다”고 말했다. 

3연전 마지막 경기가 개최되는 14일에는 LG 트윈스의 열정적인 팬이자 스타 셰프로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정호영 셰프가 시구한다. 티빙에서 LG 트윈스 팬덤중계를 진행하며 팬심을 드러낸 정호영 셰프는 지난 3일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LG트윈스 경기에 시구하고 싶다는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LG 트윈스 제공

뜨거운 팬심을 어필한 정호영 셰프는 마침내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정호영 셰프는 “LG 트윈스의 오랜 팬으로써 너무나 기쁘고 영광이다. 14일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꼭 이겨서 승리요정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LG는 올 시즌 22승 14패 승률 .611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9일과 10일 한화 이글스 원정경기에서 2연패를 당하며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삼성과의 3연전에서는 반등을 노린다. 

삼성은 최근 7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3위(21승 1무 14패 승률 .600)까지 치고 올라왔다. 2위 LG와는 불과 0.5게임차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LG와 순위를 뒤집는 것도 가능하다. LG도 순위 방어를 위해 총력전을 벌일 전망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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