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정호영 셰프, LG 트윈스 잠실 홈 경기 시구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11일, 오후 01:50

'푹 쉬면 다행이야' 박준형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손 지렁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5.12.29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god 박준형과 셰프 정호영이 잠실 야구장 마운스에 선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1일 "12일부터 14일까지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홈 3연전에서 박준형, 정호영 셰프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god의 리더이자 구독자 192만명의 유튜브 채널 '와썹맨'의 메인MC 박준형은 3연전의 첫날인 12일 경기에서 시구한다.

박준형은 "팬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는 LG 트윈스, 그리고 잠실 야구장에서 시구할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 멋진 승부가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14일에는 LG의 열정적인 팬이자 스타 셰프로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정호영 셰프가 시구에 나선다.

티빙에서 LG 팬덤중계를 진행하며 팬심을 드러낸 정호영 셰프는 지난 3일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LG 경기에 시구하고 싶다는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정호영 셰프는 "LG의 오랜 팬으로써 너무나 기쁘고 영광이다. LG가 꼭 이겨서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는 11일 현재 22승14패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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