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13일 한화전 걸그룹 ‘케플러’ 다연·히카루 시구·시타 “2년 만에 시구, 꼭 승리하길 응원해”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1일, 오후 04:00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이종민,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그룹 케플러 다연이 시구를 마치고 미소짓고 있다. 2024.08.28 /sunday@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걸그룹 ‘케플러’가 고척돔에서 시구·시타에 나선다. 

키움은 11일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 시구 및 시타자로 걸그룹 ‘케플러’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케플러의 멤버 다연이 시구를 하고 히카루가 시타에 참여한다. 케플러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공연도 선보인다.

케플러는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뛰어난 댄스, 노래, 랩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net 서바이벌오디션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으로 데뷔했으며, 서바이벌 오디션 데뷔 그룹 역사상 최초로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8집 미니 앨범 [CRACK CODE]를 발매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구를 맡은 다연은 “재작년에 이어 키움 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하며 꼭 승리하길 두 손 모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타를 맡은 히카루는 “이렇게 멋진 경기장에서 시타를 하게 돼 너무 설렌다. 짧은 순간이지만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이종민,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그룹 케플러 다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8.28 /sunday@osen.co.kr

다연은 2024년 8월 28일에도 키움과 삼성과의 경기에서 채현과 함께 시구·시타를 한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키움이 삼성에 5-9로 패했다. 케플러는 이번에 세 번째 고척돔 시구다. 2023년 5월 17일 키움과 두산과의 경기에서는 샤오팅과 서영은이 시구와 시타를 했다. 경기는 키움이 6-9로 패했다. 

키움은 올 시즌 13승 1무 23패 승률 .361을 기록하며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한화는 16승 20패 승률 .444 리그 7위다. 키움과 한화는 오는 12일부터 고척돔에서 3연전을 치른다. 키움은 배동현,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지난 겨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에서 키움으로 이적한 배동현은 올 시즌 8경기(34⅔이닝) 4승 1패 평균자책점 2.34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2실점 패배를 당했다. 

류현진은 류현진은 올 시즌 6경기(36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8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케플러 히카루. /OSEN DB

/fpdlsl72556@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