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여자 축구팀이 지난 3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2024 17세 미만(U-17) 여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했다며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U17(17세 이하)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태국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북한은 11일(한국시간) 중국 쑤저우 타이수 풋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태국과의 대회 8강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조별리그서 한국전을 포함해 3전 전승, 21골 무실점을 기록했던 북한은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도 대승을 거두며 4전 전승 27골 무실점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이로써 북한은 아시아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건 물론,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2026 U1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도 따냈다.
북한은 U17 여자 아시안컵 4회 우승은 물론, U17 여자 월드컵에서도 네 차례나 우승한 세계적 강호다. 2026 U17 월드컵은 오는 10월부터 모로코에서 열린다.
한편 한국은 일본과의 8강전서 0-1로 패배, 월드컵 본선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
U17 여자 아시안컵 4강 대진은 북한-중국, 일본-호주의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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