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리버풀 레전드 매치, 19일부터 입장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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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2일, 오전 09:49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FC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레전드의 경기 입장권 판매 일정이 확정됐다.

사진=올리브크리에이티브
스포츠 마케팅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예매처 야놀자를 통해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리버풀 레전드로 구성된 ‘The Reds’(더 레즈)는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을 통해 맞붙는다.

바르셀로나는 정교한 패스를 앞세운 ‘티키타카’로 현대 축구 흐름을 주도한 팀이다. 리버풀은 2005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이스탄불의 기적’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입장권 판매를 앞두고 챔피언스 임팩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차례로 출전 선수의 인사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측에서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데쿠, 에릭 아비달 등이 한국에서의 만남을 예고했다. 리버풀 선수로 구성된 더 레즈에서는 루이스 가르시아, 저메인 페넌트, 예지 두덱, 욘 아르네 리세, 마틴 스크르텔 등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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