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첫 티켓 패키지 상품 출시...‘직관방석’ 함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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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2일, 오전 11:26

[사진] 부천FC1995 제공

[OSEN=정승우 기자] 부천FC1995가 홈경기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티켓 상품을 선보인다.

부천은 오는 17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경기에서 ‘BFC 직관방석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구단이 처음 시도하는 티켓·MD 결합형 패키지다. 경기 관람권과 함께 구단 인기 굿즈인 ‘직관방석’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운영 좌석은 다이나믹석 GE-다 구역 1~7열이다. 총 126석 규모로 마련되며, 현장감 있는 관람 환경을 원하는 팬들을 겨냥했다.

가격 부담도 줄였다. 티켓과 방석을 각각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약 21% 할인된 2만9000원에 판매된다.

예매 일정도 공개됐다. 연간회원과 후원회원 대상 선예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고, 일반 예매는 13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구매는 경기 당일인 17일 오후 7시까지 부천FC1995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해당 상품은 연령 구분 없이 동일 가격으로 판매된다. 직관방석은 경기 당일 현장 부스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성남 단장은 “구단이 처음 선보이는 티켓·MD 결합 상품”이라며 “팬들이 보다 쾌적하고 합리적인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차별화된 티켓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reccos23@osen.co.kr

[사진] 부천FC199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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